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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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이 땡기는 밤이지만..

늘어나는 뱃살로 인해 맞는 바지가 하나씩 사라지네요. 오늘 야식은 패스하고 빠르게 잘 준비를 합니다. 내일 일어나서 맛난 아침을 먹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굿 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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