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참 빠르다.
눈 깜짝할 사이 하루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 어느덧 5월도 하순에
접어들고 있다.
나의 삶을 돌아보면
후회투성이다. 잘못된 선택들이 넘쳐나 가지않은 길에 대한 미련이 많다.
그러나 이제라도 잘 살아야겠다.
모든 것을 자만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겸손하게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그리고 베푸는 삶을 살아야겠다.
오늘도 앙꼬를 응원하며~~~
세월 참 빠르다.
눈 깜짝할 사이 하루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 어느덧 5월도 하순에
접어들고 있다.
나의 삶을 돌아보면
후회투성이다. 잘못된 선택들이 넘쳐나 가지않은 길에 대한 미련이 많다.
그러나 이제라도 잘 살아야겠다.
모든 것을 자만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겸손하게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그리고 베푸는 삶을 살아야겠다.
오늘도 앙꼬를 응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