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사는 사람을 볼 때 정말 부러워요.
저는 아직도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거든요.
그 첫 번째가 안되는 상황이니 다음 단계로 넘어가질 않네요.
내가 뭘 잘하고 나는 어떤 길을 가야 잘 맞는지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흑흑~~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사는 사람을 볼 때 정말 부러워요.
저는 아직도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거든요.
그 첫 번째가 안되는 상황이니 다음 단계로 넘어가질 않네요.
내가 뭘 잘하고 나는 어떤 길을 가야 잘 맞는지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