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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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주말이야

토욜밤도 깊어가는 지금,
내게 남은 과제 글쓰기가 남아있다.
여러분은 다들 글쓰기 하셨나요?
저는 글쓰기 미루다가 그저께 한 번을 빼먹었어요.
벌써 몇 달을 써왔는데 말이죠…
글쓰기는 아무나 할 수가 없는 귀중한 특권인데도요.
오늘은 늦었지만 이제 글을 써요.
앙꼬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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