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등산 및 힐링을 하기 위해 연화도가 다녀왔다. 그래서 우리 앙코와 인사도 못하고 응원도 못했다. 오늘 인사와 응원을 2배로 하려고 한다. 앙코 앙코 화이팅 반갑다. 우리 이제는 2배로 달리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