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홀더 여러분은 앙꼬 성공의 출발점이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어디서 출발하면 앙꼬의 브랜드 파워를 쌓게 할 수 있을까요?*
“서너 명이 모여 작년 4월 원숭이(BAYC) NFT를 찍어냈던 유가랩스는 1년 만에 NFT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할 수 있었죠.
그 결과 5000억 원대의 투자도 받고 자체 APE 코인도 출시해 대성공의 기염을 토했어요. 유가랩스는 5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면서 요즘은 메타버스 사업을 향해 질주하고 있네요.
NFT 하나만 잘 기획해서 성공하면 그 후방 연관사업도 줄줄이 성공시킬 수 있다고 봐요. 앙꼬 운영진과 홀더들이 합력해서 NFT 하나만 성공시켜도 앙꼬의 미래가 줄줄이 열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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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원숭이는 어떻게 NFT 시장을 접수했나: 매일경제 | 네이버 http://naver.me/G4wMDv1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