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를 뒤로하고.. 티비는 무음해둔채 앙꼬AMA에 참여했습니다~~
대표님의 멋진 마스크와 목소리에 우선 우와~~!!? AMA 시작부터 좋았구요~~^^
무엇보다도 진정성있고 진솔하게…. 하실말씀은 하시면서…차분하게 AMA를 진행하시는 모습을 보니.. 앙꼬가 가치 이상의 또다른 가치가 더 보였고…
앞으로 설레는 맘으로 계속 함께 할것 같습니다~
9시40분까지 진행했는데
시간이 정말 순삭이었어요~
앞으로 앙꼬 욜씨미 모아야겠어요ㅎ
다음 시간에는 더 많은분들이
함께했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