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양평에가서 봄철보약이라는 달래와 쑥과 민들녜를 뜯어 가지고오면서 갇케온 나물로 전을 부쳐 먹으니 너무나 맛있었다 우리들의소박상일상에 행복을느끼면서 좋은날을 브냈다 소소한일상으로 앙꼬를 하면서 아침을시작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