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를 시작한지 14일이 다가옵니다.아침의 문을 열면서 시작하는 앙꼬와의 신선한 대화가 이제는 일상의 한부분이 되었습니다.앙꼬와의 아름다운동행을 시작하길 잘했습니다.앙꼬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