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기다리는 동안 잠깐의 짬을 내서 앙꼬를 하네요. 하루종일 여러가지 박스를 여느라 들락거리고도 집에 오자마자 또다시 앙꼬를 꺼내드는 나는 진짜 중독된건가? 여러분은 어떤가요? 저만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