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인 오늘은
옛부터 여러가지 행사가 많았다.
한해의 액운을 쫓던 행위부터
복조리를 통해 여름
더위를 쫓는가하면,
여러 나물과 밥을 먹으며
건강과 나이를 챙기기까지.
그리고 쥐불놀이를 통해
한해의 길흉을 점치기도 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서는…
우린 앙꼬를 대신하고 있다.
정월대보름인 오늘은
옛부터 여러가지 행사가 많았다.
한해의 액운을 쫓던 행위부터
복조리를 통해 여름
더위를 쫓는가하면,
여러 나물과 밥을 먹으며
건강과 나이를 챙기기까지.
그리고 쥐불놀이를 통해
한해의 길흉을 점치기도 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서는…
우린 앙꼬를 대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