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운영자님의 글을 보고 지금까지 믿고 앙꼬를 사랑했던것이 너무 잘한 선택이라 확신이 들었습니다.
짧은시간이라고 할수도 있을 40일간의 동행길이었지만 앞으로 많은 시간 먼길을 한마음 한뜻으로 좋은결과를 함께 만들어 가야하는데
리더 특히 앙꼬운영자님의 깊은 생각과 넓은 안목이 많은 홀더님들에게 역시 잘하고 있다는 응원과 격려를 받기에 충분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정말 앙꼬를 만난것에 고마움 잊지 않습니다. 홀더로서 더 깊은 공부 더 열의있는 관심 최선으로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