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앙꼬 백서를 다시금 꼼꼼히 읽었다.
개발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앙꼬의 미래가치를 이해하고 앙꼬 홀더로써의 자부심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되었다.
백서 내용 중 에반젤리스트에 대해 생각을 하게되었다.
에반젤리스트는 원래 기독교에서 쓰이는 말로 기독교를 전파하는 사람을 일컫는 “전도사”라는 의미이다.
에반젤리스트는 여러분야에서 쓰이는데 그 분야를 홍보하는 자에게 붙혀진다.
예를들어 기술전도사면 기술인 테크놀로지와 전도사인 에반젤리스트를 합성해 테크에반젤리스트 즉 기술전도사로 부르게 된다.
앙꼬 에반젤리스트라면 홀더중에서도 본격적이면서
집중적으로 앙꼬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SNS 활동 5군데 이상 앙꼬 글 게시) 나누고 앙꼬 본질의 공감대를 형성해 가는 일에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는 분이라고 본다.
앙꼬 에반젤리스트는 몇분이나 될까?
많은 분들이 에반젤리스트가 되어 앙꼬 발전에 기여 하면 좋겠다.
앙꼬의 발전과 성장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