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가 엄청 안좋은 시점이라 앙꼬에 기대를 가져봅니다~ 이제는 희망이 아니라 현실을 보고 싶네요~ 온종일 구질구질 비내리고 흐려있으니 왠지 마음도 쓸쓸해지고 앙꼬방만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저만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