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백서의 시작은~ 앙꼬의 소개글 백서를 만들기 전 “어느날”이란 엄마가 자꾸 코인을 물어봐요 우리 엄마는 가끔 제게 코인을 물으세요. 마구 오른 코인을 보시며 코인 하나도 없어서 우울하시데요.. 지금 사도 되냐고, 이것저것 궁금한 것들 물으시지만 전 답하지 않아요… 말씀 드려도 이해 못하실 거고, 괜히 코인 이상한 대로 이체하시거나, 지갑 개인키 잃어버리실테니..-_ㅜ 대신 해드릴 수는 있지만, 뭔가 더 근본적이면 좋겠는데.. 저는 여느 때 처럼 앙버터와 커피를 마시며 컴퓨터를 뚜드리던 중. 그래, 우리 엄마도 해볼 수 있는 .. 앙꼬 코인을 만들자. 근데 만들다 보니 일이 커지고 있는… 이렇게 시작된 앙꼬는 많은 홀더들의 희망이고 기대와 가슴부풀어 오름 그 자체이다. 앙꼬를 만들게 된 이유와 어떻게 어디에 사용할건지 이미 실물코인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광고창이 열려서 1건에 200만 ANKO 저도 1건 올렸습니다. 뿌듯했어요. 비록 무료로 받은 코인이지만 200만원으로 저희 회사를 홍보한 기분이였으니 앙꼬의 기치는 저에게는 1원으로 잡은거죠~~ 앙꼬운영자님 고생많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