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다사다난했던 계묘년 12월달 마지막 일요일 새벽 잠에서 깨워나 창문을 열어보니 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고있네요
오늘도 갑진년 새해을 맞이하기위해 불철주야로 고생하시는 개발자,임원진님 감사드리며 앙꼬가 꼭전세계로 날개를 활짝펴고 칭공을날아가 대한민국 태극기를 휘날려 봅시다
앙꼬 발전기도 합니다🙏
앙꼬 다사다난했던 계묘년 12월달 마지막 일요일 새벽 잠에서 깨워나 창문을 열어보니 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고있네요
오늘도 갑진년 새해을 맞이하기위해 불철주야로 고생하시는 개발자,임원진님 감사드리며 앙꼬가 꼭전세계로 날개를 활짝펴고 칭공을날아가 대한민국 태극기를 휘날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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