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 주말인 오늘은 경사로 시작했다.
축구대표팀이 16강에 진출했기 때문.
새벽에는 깜짝 눈도 내렸다.
낮에는 기온도 올라가 추위가 어제보다는 덜했지.
하루종일 앙꼬와 놀기 좋은 날.
브라질과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기원하며,
앙꼬 만세!
12월 첫 주말인 오늘은 경사로 시작했다.
축구대표팀이 16강에 진출했기 때문.
새벽에는 깜짝 눈도 내렸다.
낮에는 기온도 올라가 추위가 어제보다는 덜했지.
하루종일 앙꼬와 놀기 좋은 날.
브라질과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기원하며,
앙꼬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