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앙꼬 글쓰기

글쓰기로 앙꼬 모으기 하는 것도재밌었고 앙꼬는우리가 자녀
식 키우듯 함께해서 성장한 자녀가 자립할때 기쁘면서도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듯 오늘이 글쓰기
마지막이라는 글을 읽으니 서운하면서도 기쁘게 앙꼬 글쓰기를 합니다

+44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32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