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와 하수의 차이 “임계점의 극복”
예전에 박정희 대통령 이 소양강댐을 건설하려고
국내 대표건설사 4곳을 불렀답니다.각 건설사는 어떻게하면 수주를 받을건지 고민할 때 한 개의 건설사는 서울지도를 펼쳐놓고 상습침수구역중 소양강댐이 건설되면 침수되지 않을 지역을 찾아 그곳의 땅을 싸게 샀습니다.
어느 누구도상습침수구역이라 거들떠 보지도 않는 땅이었으니 건설사를 투기꾼이라 비난할 필요도 없읍니다.그땅이 바로 지금의 “강남구 압구정”입니다.지금도 압구정에는 H건설사 땅이 많이 있고 백화점도 있습니다.
남들이 댐공사로 돈을 벌려고 치열하게 경쟁할 때
한단계 더 멀리 본다는것,이것이 임계점을 극복하고 성공하는 비결 입니다.
어느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얼음이 녹으면 뭐가 되는지 물었더니 대부분이 물이 된다고 했는데 한 학생이 대답하길 봄이 온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멋지고 감탄스럽고 획기적인 아이디어 입니까?
우리는 남들보다
한단계, 한걸음 더 멀리 보아야 합니다.여러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