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앙꼬코인을 눌러 보면서 여기 저기 올려져 있는 글을 살펴보니 재미있는 글들을 보니 시간이 지나는 것도 모르고 있다가 깜박하고 약속 시간이 있는 것을 모르고 지나칠뻔 했었다. 아무래도 앙꼬코인에게서 대박 냄새가 솔솔 풍기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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