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앙꼬를 보러 왔어요.
운영자님께서
앙꼬지갑안내(마음의 준비)
써놓으신걸 보았어요.
코린이의 절 위한 멘트같아
배려갚은 글 보고 또한번 감동..
어쩜 이리 섬세하고 배려심이 많은 분들일까?
아직 지갑을 만들지 못한 저는
톡방도 눈팅하고 여기서도 보고
배우겠습니다.
모두 축복받으실 거예요~
사랑합니다~~아주
징허게 싸랑해요~~ㅎ
점심먹고 앙꼬를 보러 왔어요.
운영자님께서
앙꼬지갑안내(마음의 준비)
써놓으신걸 보았어요.
코린이의 절 위한 멘트같아
배려갚은 글 보고 또한번 감동..
어쩜 이리 섬세하고 배려심이 많은 분들일까?
아직 지갑을 만들지 못한 저는
톡방도 눈팅하고 여기서도 보고
배우겠습니다.
모두 축복받으실 거예요~
사랑합니다~~아주
징허게 싸랑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