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가 태어난지가 벌써 7개월이 다 되었네요 .유저님들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와 사랑때문이겠죠. 앞으로도 더욱더 성장하여 모든이들이 행복한 꿈을 꾸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앙꼬야! 튼튼하게 성장 하려무나. 하이팅을 외쳐보자 하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