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지갑을 볼때마다 므흣합니다. 두둑하게 쌓여가는 앙꼬를 볼때마다 이때만큼은 그 어떤것보다 부러운것이 없어요. 이맛 때문일거에요. 하루종일 들락 날락거리며 앙꼬랑 놀고 있네요. 앙꼬가 좋아 앙꼬만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