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의 첫 상장이 기뻤다
그러나 아쉬움이 많았다 잔칫집엔 초대받은 사람들은 배불리 먹고 지나가는 나그네도 잔치국수 한릇은 얻어먹는 게 잔칫집인데 우리 앙꼬의 상장 잔치는 그렇지 못했다
주식시장에도 첫 상장은 따상이 있어 따상 가는 종목도 있고, 코인은 상한선과 하한선 금액이 없어 코인을 상장할 땐 상장 빕이 있는데 우리 개발자님은 덱스 가격보다 낮게 앙꼬를 상장시켰다
사람의 심리는 그 코인 가격이 올라가야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매수에 동참하지 가격 상승이 없으면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게 인간의 심리다 요즘 핫 한 페페 코인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처럼 ~ ~ ~
앙꼬의 세 번째 상장은 사람들이 관심 가질 정도의 상장 잔치를 열어 주시길 기대해 본다 상장 홍보와 로비도 해 주시길 ~ ~ 그래서 우리 앙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앙꼬 코인을 알리는 상장 잔치가 되길 소망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