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3일째 하얀 눈이 추위와 함께 온세상의 더러움을 덮어버리기라도 할듯 잠시나마 순백의 모습을 드리웠다 세상에 팽배한 정치적 편가르기 등 서로를 병들게하는 생각을 버리고 자아의 발현,지혜로운 마음과 사랑으로 넘치는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고 함께 나누는데 우리의 앙꼬커뮤니티 회원들께서 앙꼬의 성공과 함께 인도자가 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