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앙꼬와 만나서 글쓰고 돌리고 추천하고 좋아요 누르고를 반복하다보니 이제 저의 일상이 되었네요^^
다른 코인에도 많이 투자를 하고 있지만 그 코인들은 어느 순간에는 없어지는 코인도 있겠지만, 에이다 40원짜리가 3500원 가격대까지 오른적 있듯이 그 타이밍을 기다리다 보면 많은 수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앙꼬도 지금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거래소 상장되고 널리 알려지면서 가치를 인정받게 되면 놀랄만한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까지 코인가격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꾸준하게 앙꼬를 모아 나간다면 성공의 밑거름이 되어 있거나 부자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앙꼬는 나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