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가 계속 크느라 여기저기 손보는 곳이 많아져서, 글쓰기는 가능해도 다른분이 쓴 글에 ❤️ 를 주기가 힘드네요. 물론 댓글도 못달고요. 그래도 이렇게나마 글을 쓸 수가 있으니 다행이에요. 앙꼬야,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