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카풀하는 직원과 뒷 좌석에서 앙꼬보물 찿기에 시간 가는줄 모르네요 하루 또는 일주일 한달이 너무 빠른것 같아요 앙꼬 개발자님! 덕분에 너무 즐겁게 앙꼬 체쿨하면서 세월을 보내고 있네요 항상 감사드리며 앙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