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조금 심하게 바빳습니다. 아픈 아이 재우고 이 늦은 시간에 앙꼬의 좋은 기운을 받고자 쓱~들어왔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애정이 생기는것 같아요! 앙꼬야 ! 우리 서로 잘해보자 🙏🏻 앙꼬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