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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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와 세월

어느덧 시간은 11월의 마지막 주말을 가리키네요.
잠깐의 비가 추위를 몰고 올 듯 합니다.
벌써 바람이 날카롭게 느껴지네요.
앙꼬와 함께 한 지도 벌써 넉달.
올 한해를 한달 남짓 남겨놓고 있어요.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앙꼬와의 친분도 두터워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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