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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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와 설날

이제 몇 시간 지나면 우리의 명절인
설날이네요.
옛날과는 많이 달라진 설날 풍경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우리에겐 정겨운,
세월의 풍상을 겪은 자만이 줄 수 있는
엄마의 품과도 같은 포근한 날입니다.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음식 장만 등으로
힘겨운 날이겠지만,
고향을 떠난 사람들에겐
회귀 본능을 자극하는 날이기도 하죠.
고향 찾아가는 긴 시간 동안
앙꼬로 무료함을 달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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