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더해 가는 앙꼬와의 정으로 이제는 깊은 사연을 이룰려고 하는지 예사롭지 않다. 잘 되기를 순간순간 마다 기도한다. 그 어떤 일 보다도 앙꼬와 함께라면 마냥 재미가 난다. 나의 동반자인 앙꼬여 영원할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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