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가 앙꼬에 집착한다. 왜 서일까? 사람들의 불안심리는 새로운 무언가가 보상을 해줄것을 바라기때문이다.
코인을 알면서 수많은 학비를 지불하고, 코인 다단계가 휩쓸고 간 자리마다 피눈물이 흐른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앞으로의 세상은 가상화폐, 각 국에서 발행하는 CBDC가 중요함을 알게된다.
블록체인 안에서 이루어지는 완전한 탈중앙화, 디앱(DAPP)은 누구의 간섭도 받지않는, 오로지 나만 아는 나만의 재산이 된다는것이다.
정말 많은 돈을 지불하며 배운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블록체인, 디지털화폐는 세상에 자리를 잡지못하고 불안불안하다.
더 이상 코인에 투자하고 코인다단계에 귀기울이지 않으며, 대신 무료채굴이 대세이다.
우리 앙꼬는 정말 최하의 단계에서 코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되어있으니 어찌 집착하지 않을 수있겠는가?
천천히 내실을 다져 세상에 나올 때 “김치코인, 반짝하고 없어지는 코인”이 아니라 생태계코인으로 자리매김 하는 코인이 되길 누구나 바라고 있다.
너무 과도한 집착은 나쁜것이지만, (나쁜 예: 앙꼬 언제 상장하나? 앙꼬 가격을 매기는 것, 등등) 앙꼬가 완주하는 코인으로, 애착을 가지는 집착은 괜찮다고 본다.
오늘도 앙꼬에 집착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