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만 보고 달려온 지 두 해 째. 모든 분들이 그렇듯, 쑥쑥 자라서 모두의 바라는대로 앙꼬가 우리의 희망이 되길… 염원이 모여져 커다란 모습으로 우리 앞에 상장되기를. 우린 기다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