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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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야사랑해~^

엇그제 눈이 오긴했어도 다가오는 봄은 어쩌지 못하나봅나다.오늘은 토요일 시간시간 앙꼬를 눌러가며 봄청소를 하려고합니다.앙꼬가 복댕이가 되어주기 기대합니다.차곡차곡 쌓여가는 앙꼬가 즐겁기만합니다.앙꼬에대한기대감이 현실이되는 그날까이 꾹~~~~꾸~~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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