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로그인해서 내글에 대댓글 달기와 👍좋아요를 누르며 ❤️하트하트 예쁜하트로 붉게 물들인다 이렇게 사랑 먹고 자란 앙꼬가 그 사랑을 전하는 날이 다가옴을느끼며 앙꼬사랑의 밤이 깊어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