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를 만난지가 벌써 10개월이 되어가는군요 하루도 빠짐없이 조금씩 꾸준히 해온것같네요 앙꼬의 초창기를 되돌아 보면 그당시는 글쓰기는 하루 10번
이든 그이상 이든 관계가 없고 하트 주면점수 주고 하트받으면 점수주고 댓글 달아도 점수 주는등 모든것이 제한이 없었던 시절 로서 점수풍년으로 주었던
시기였네요 아무튼 앙꼬로 모두가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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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그이상 이든 관계가 없고 하트 주면점수 주고 하트받으면 점수주고 댓글 달아도 점수 주는등 모든것이 제한이 없었던 시절 로서 점수풍년으로 주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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