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에 기계치라 심지어 프린터도 잘 못쓰는 나.
언제나처럼 아침에 일어나 앙꼬를 열었는데 안열려!
흠.
무슨 일인가
여기 인터넷이 안좋아서인가.
아냐 앙꼬님이 곧 처리하시겠지..
역시 나중에 다시 열어보니 따단 하고 열린.
행복한 하루를 다시 시작하게 해주는 고마운 앙꼬!!!
모두의 희망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컴맹에 기계치라 심지어 프린터도 잘 못쓰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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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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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앙꼬님이 곧 처리하시겠지..
역시 나중에 다시 열어보니 따단 하고 열린.
행복한 하루를 다시 시작하게 해주는 고마운 앙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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