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꽁꽁 얼어붙은 겨울이어도 봄은 오듯이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도 5월이 오고 희망과 행복이 앙꼬를 만나면서 우리곁에 와 있네요.
앙꼬 운영자님을 포함 운영진님들로 인해 하나하나 자리잡아가고 큰그림속의 퍼즐 하나하나씩이 맞춰지고
건축설계도에서 실제 앙꼬건물이 하나하나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 앙꼬홀더님들이 함께 느끼고 함께 참여하며
어떤 폭풍우에 무너지지 않는 앙꼬건물을 진실되고 성실한 마음으로 서두르지 않고 기초를 단단히 하며
벽돌 하나하나를 앙꼬라는 예쁘고 멋진 이름하나로 성공을 향해 함께하고 있음이 절실히 공감하고 있어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진인사대천명이라고 했습니다.
결과를 떠나 운영자님 말씀대로 우리 앙꼬라는 울타리안에서 재미있고 행복하면 그게 가장 가치있고 좋은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