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는 1년이 지났지만 그간 행보를 보면 진짜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듯 신중하면서도 한눈 팔지않고 한걸음 한걸음씩 내실을 다지면서 알차게 걸어왔다.
곧 낼모레 Dcoin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있다.
불과 1년만에 정말 비약적인 발전이다.
거래소 상장은 앙꼬를 알리는 시장이다.
기업에서 제품을 만들면 대대적인 광고를 하듯이 앙꼬는 거래소에 상장이 돼야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고 할수 있다.
누가 봐도 믿음이 가는 백서를 통해서 상장으로 인한 앙꼬의 비젼은 너무나 밝다.
앙꼬여!
웅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