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몇마디 하겠습니다
초기홀더로서 4개월 정도를 저 나름대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추천글 카테고리에 총 7개 정도 올라갔는데 영자 형님이 많이 공감해 주신것 같아 고맙게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제 글쓰기를 자제하려고 합니다
절필까지는 아니고 저도 제 에너지를 조금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글을 올렸는데 앙꼬 채굴방식의 변화 과정(탈 로컬 + 탈 게시판)을 이제는 충분히 이해하고 적용해야 할때라 생각합니다
앙꼬에 대한 사랑이 식었다거나 또는 다른 코인이 눈에 들어온다거나 ㅋㅋㅋ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은 갈 길이 먼 그래서 더욱더 기대가 큰 앙꼬 코인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음.. 프리세일관련해서 현재 앙꼬마켓에서 친환경 물통이 26,5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개당 1000만개 앙꼬 획득)
그러니까 앙꼬코인 하나당 최소 0.00265원이 되겠죠 ?
진지하지 않으면서 진지한 앙꼬를 위하여 !
지난 글중 읽을거리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