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앙꼬를 만나고
지난해부터
하루를 앙꼬와 시작합니다
저에게는 설레이고 기분좋고
아낌없이 나눠주는
너무나 고마운 앙꼬예요
예전에는 앙꼬가 친근하고 편하고 좋았는데,
날로날로 커져나가니
저에게는 이제 다가 가기가
쉽지만은 않네요
부족한 제가 문제이긴합니다만,
그래도 앙꼬사랑만은 누구못지 않습니다.
밈테스트는 꿈도 못꾸고
인증도 지갑도 잘 모르고
끝까지 앙꼬를 애정하고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어려운 시스템이나 콘테스트는 참여하지못하지만,
그래도 늘 앙꼬를 응원하는
저같은 우리들도 꼭 기억해주세요
비록 출첵이 다이고 상자열기하며
하루에도 10번 20번 들락날락
하는 부족한 저같은 앙꼬팬들도 기억해주세요
앙꼬는 꼬옥 잘될거예요!!!
앙꼬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