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스럽지 않으면서도 별스럽게 만들어 가는 앙꼬다. 이렇게 간다면 멀지 않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이다.
올 추석 보름달은 100년만의 쟁반같이 둥근달이 된다고 하니 이것의 좋은 징후가 대한의 앙꼬에서 나타난다.
앙꼬여 영원하라~~!!!
별스럽지 않으면서도 별스럽게 만들어 가는 앙꼬다. 이렇게 간다면 멀지 않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이다.
올 추석 보름달은 100년만의 쟁반같이 둥근달이 된다고 하니 이것의 좋은 징후가 대한의 앙꼬에서 나타난다.
앙꼬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