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앙꼬 유저들이 견딜수 있는건
앙꼬라는 희망의 수도꼭지
때문이 아닐까!
그것도 김치코인의 거듭되는
수난 속에서 한떨기 연꽃처럼
진흙탕속어서 찬란한 빛을
발하며 앙꼬 유저들의 간절함을
져버리지않고 자신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가는 모습에서
결코 헛된 꿈이 아님을 증명해
보이고 있는 앙~~~꼬!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앙꼬를
접하게 된것은 천운이라
아니할수없다.
지금도 결코 늦지 않았음을 많은
유저들이 놓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앙~꼬!퐈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