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한 신생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간호사가 법원에서 아기 7명을 살해하고 6명을 살해 시도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18일 (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간호사 루시 렛비(33)는 잉글랜드 체스터 백작 부인 병원 신생아실에서 일하면서 남아 5명, 여아 2명 등 모두 7명을 살해했다.
병원에 입원한 신생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간호사가 법원에서 아기 7명을 살해하고 6명을 살해 시도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18일 (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간호사 루시 렛비(33)는 잉글랜드 체스터 백작 부인 병원 신생아실에서 일하면서 남아 5명, 여아 2명 등 모두 7명을 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