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돌림판이 하나 제개되었더군요. 살짝 돌려보니 영 입맛이ㅎㅎ. 큰것만 생각하다보니 양에 안차더군요. 다신 안해야지 하면서도 악마가 자꾸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악마가 없는데도 악마의 손길이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걸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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