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잡고 앙마의 앞에 섰습니다. 두려움은 던저 버리고 그래 맞짱 한 번 떠보는거야~ 날까롭게 째려봅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내가 지금 머하는 거니 하고 자문해 본다. 점심이나 먹고 하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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