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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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속상임이 나를 부르네…

얼마전 2번의 지옥맛과 1번의 천국맛을 보더니만 요즘에 돌림판에만 가면 눈에 가는 거이 바로 요거 “악마의 속삭임”인디 자꾸 손가락이 가는데 닫힌 문은 은제 열릴려나….
인생이란 항상 굴곡이 있는 법!
도전하는 자에게만 열리는 악마의 문!
아~~~ 빨랑 누지르고 싶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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