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돌아왔다.
반기는 맘에 뺑뺑이를 한번 돌려줬다.
이런!
악마는 정말 무서운 앙꼬악마였다.
나에게 미소와 윙크를 보냈다.
앙꼬를 2백만개나 주면서 나를 유인했다.
무섭다.
난 도망쳤다.
악마야 안녕!~~~~
내일 또 보자.
악마가 돌아왔다.
반기는 맘에 뺑뺑이를 한번 돌려줬다.
이런!
악마는 정말 무서운 앙꼬악마였다.
나에게 미소와 윙크를 보냈다.
앙꼬를 2백만개나 주면서 나를 유인했다.
무섭다.
난 도망쳤다.
악마야 안녕!~~~~
내일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