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남양주에 있는 불암산 에 정상까지는 못 가드라도 중간
까지만이라도 갔다가 와서 출근 하려고 부지런히 움직는데 눈꺼풀은
무겁지만 마음은 시원한 바람과
단풍으로 설렌다…
새벽에 일어나 남양주에 있는 불암산 에 정상까지는 못 가드라도 중간
까지만이라도 갔다가 와서 출근 하려고 부지런히 움직는데 눈꺼풀은
무겁지만 마음은 시원한 바람과
단풍으로 설렌다…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